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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의 부촌 옥빌/벌링턴 공립학교 마감안내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정보, 현지 정보를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 캐나다 동부 토론토 출퇴근 타운으로 잘 알려진 부촌인 옥빌, 벌링턴의 공립학교들이 9월 입학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옥빌(Oakville) & 벌링턴(Burlington) 소개​캐나다에서 자녀의 교육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동시에 고민하는 유학생 가족들에게, 옥빌과 벌링턴은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토론토 인근에 위치하면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생활의 질이 높은 이 두 도시는 조용하고 안전한 가족 중심 커뮤니티로 유명합니다.​1. 옥빌 (Oakville) –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 위치: 토론토에서 약 40분 거리 (GO Train, 차량 이용 가능)- 교육청: HDSB (Hal..

알곤퀸컬리지 간호학과 유학생 인터뷰|수업, 오타와 생활, 졸업 후 영주권 계획까지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 정보를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 SCU서초유학은 캐나다 법인을 운영하며, 한국 본사는 양재역에 위치합니다오늘은 캐나다에서 간호학 과정(Practical Nursing)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유학생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알곤퀸컬리지, Algonquin College의 Practical Nursing 프로그램을 통해 RPN(Registered Practical Nurse) 자격 취득을 준비 중인 학생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ICHS 예비과정부터 병원 실습, 캠퍼스 생활, 졸업 후 이민 계획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간호 전공으로 캐나다 유학을 고민 중이시거나, ICHS 과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오타와 지역에서의 유학생활이 궁..

캐나다 소식 2025.04.16

캐나다 조경학과 졸업 후 캐나다 취업 성공! 알곤퀸 컬리지 유학생 두 번째 인터뷰 영상 공개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 소식을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캐나다 유학 후, 바로 취업할 수 있을까?SCU서초유학에서는 실제 졸업생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유학 후 취업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알곤퀸 컬리지 조경학과(Horticultural Industries)를 전공하고, 졸업 후 캐나다 현지에서 취업에 성공한 엄마 유학생의 인터뷰입니다.실제 유학생 엄마가 직접 전하는 리얼 후기,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캐나다 컬리지 유학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카톡 kev91812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첫 번째 인터뷰 영상 확인 캐나다 알곤퀸컬리지 조경학과 ■ Horticultural Industries (조경학과) Ontario College Diploma | Campus: O..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앤캐스터(Ancaster) – 전통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정착지, 학군정보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캐나다 전통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정착지인 온타리오주의 해밀턴 앤캐스터(Ancaster) 지역을 소개합니다. 캐나다 해밀턴 Ancaster 지역으로 가족 유학을 고려 중이신가요?SCU서초유학에서는 공립학교부터 카톨릭학교까지 자녀의 교육 방향에 맞는 맞춤 상담을 도와드립니다.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채널을 통해 편하게 연락 주세요.가족 모두에게 가장 알맞은 정착지와 교육환경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앤캐스터는 어떤 지역인가요?해밀턴은 토론토에서 1시간 차로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앤캐스터(Ancaster)는 해밀턴 서쪽에 위치한 전통적인 주거지로, Niagara Escarpment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79..

바쁠때 쓰는 표현, 'I'm busy'보다 더 자연스러운 원어민 표현 – I'm swamped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어민들이 정말 자주 쓰는 표현, I'm swamped 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바쁜 수준을 넘어, 정신없이 바쁘고 일이 몰려 잇는 상황을 자연스릅게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메일, 회의, 일상 대화에서 I'm busy 대신 거의 습관처럼 쓰일 정도로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이라고 해요. ◆ I'm swamped 뜻?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직역하면 '진흙에 빠졌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할 일이 너무 많아 허덕인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 문장 예시오늘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I’m swamped with work today. 미안, 너무 바빠서 답장이 늦었어.Sorry I didn’t re..

[캐나다 가족유학] 알곤퀸컬리지 자녀 무상교육 가능 전공 정리|오타와 캠퍼스 중심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과, 현지 정착 정보를 전해드리는 SCU서초유학입니다. SCU서초유학은 양재역 도보 3분거리에 한국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현지 법인, 현지 정착팀과 함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수도 오타와(Ottawa)에 위치한 취업에 강한 실무 중심 교육기관, 알곤퀸 컬리지(Algonquin College)의 자녀무상교육 추천전공을 소개해 드립니다.특히, 자녀의 무상교육 혜택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졸업 후 취업(PGWP)을 목표로 하는 가족 유학생에게 최적화된 전공이 다수 개설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알곤퀸 컬리지는 캐나다 이민국에서 지정한 PGWP 신청 가능 전공이 다양하며, 그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전공들은 가족 유학생 ..

캐나다 AI 유학 성공사례|알곤퀸컬리지 Algonquin College 졸업 후 Queen’s University 박사 진학까지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오늘은 캐나다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진학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Algonquin College의 AI and Software Development 과정(AISD)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뒤, Queen’s University 석사 입학 후 박사 과정으로 이어진 학생의 경험을 담았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통해 석박사 진학 또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특히 한국에서 바로 대학원 진학이 어려워 대안을 찾고 계신 분들께 실질적인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학업 과정뿐 아니라 지역 선택 이유, 연구 프로젝트 참여 경험, 현지 생활까지 구체적으로 공유해주셨으니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유학생 인터뷰 - AI ..

캐나다 소식 2025.04.14

캐나다에서 어떤 집에 살아야 할까? 주택 유형 비교 가이드 - 콘도, 단독, 타운하우스, 아파트, 세미디테치드, 베이스먼트하우스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캐나다로 가족 유학이나 이주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어떤 형태의 집에서 살아야 할지입니다. 주택 유형에 따라 생활환경, 비용, 편의성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역과 예산, 가족 구성에 맞는 주거 형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캐나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대표적인 주택 유형 6가지를 정리해드릴게요.1. 콘도 (Condominium)신축 선호, 편의시설 좋은 깔끔한 집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보안과 커뮤니티 시설을 중시하는 가족에게 잘 맞아요.- 개인이 소유하고, 건물 관리는 콘도 법인에서 담당- 보안, 엘리베이터, 실내체육관, 파티룸, 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짐-렌트 시 관리비가 ..

카테고리 없음 2025.04.13

코네스토가컬리지 ESL부터 본과 진학까지|어학연수 학비부터 캐나다 자녀 무상교육 혜택까지 한눈에 정리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SCU서초유학은 양재역 3분거리에 위치합니다.캐나다 법인 KIC Studies Center Inc.와 정착팀을 함께 운영합니다. SCU서초유학    오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터루 지역에 위치한 코네스토가컬리지(Conestoga College)의 ESL 어학과정부터 본과 진학, 그리고 자녀 무상교육 혜택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특히 공인 영어점수가 없어도 조건부 입학으로 시작할 수 있고, 부모가 어학과정(EAS)에 등록만 해도 자녀는 현지 공립학교에 학비 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은 많은 가족 유학생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1. 코네스토가컬리지 ESL 프로그램(EAS)이란?코네스토가컬리지의 ESL 과정은 정식 명칭으로 English..

“겁먹지 마!”를 영어로? 오늘의 표현: Don't chicken out

안녕하세요, 캐나다 소식을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하루 하나씩 배우는 실전 영어 표현, 오늘도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표현은 간단하면서도 북미 현지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에요. ◆ 오늘의 표현Don't chicken out.→ 겁먹지 마, 기죽지 마! ◆ 표현 속 'chicken'의 의미보통 ‘닭’이라는 뜻이지만, ‘겁쟁이’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그래서 "chicken out"은 겁먹고 포기하다, 도망치다 라는 뜻이 되는 거죠.   ◆ 표현 예시이런 상황에서 써보세요. 누군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직전, 망설일 때 딱 한마디! A: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자신이 없어.B: 겁먹지 마. 넌 충분히 잘할 수 있어! A: I don't think I can speak in front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