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컬리지 7

캐나다자녀무상교육, 입학허가서 발급 축하 & 학생비자 준비서류 & 접근성 도시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SCU서초유학은 캐나다 전문 유학원입니다. 캐나다 현지 법인 KIC Studies Center Inc.도 함께 운영합니다. 스위트캐나다 아폴로먼저, 캐나다 모학컬리지 입학허가서 발급을 축하드립니다. ​◆ 해밀턴 모학컬리지의 장점 - 접근성, 교육- 해밀턴은 무상교육이 가능한 도시입니다. - 모학컬리지가 위치한 해밀턴은 토론토 공항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 미국 육로 국경이 있는 나이아가라까지 1시간이면 도달합니다. - 맥마스터대학교가 있는 교육의 도시입니다. ​ ◆ 입학허가서 발급 후 해야 할일입학허가서는 임시입학허가서로 기한내에 학비를 납부한 뒤에 이민국 제출을 위한 입학허가서가 발급이 됩니다.- 학비 납부- 스터디퍼밋 서류 준비 및 이민국..

캐나다 조기유학,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 부모 유학 vs 자녀 유학 완벽 비교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캐나다 가족 유학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바로 “누가 유학의 주체가 될 것인가?” 입니다. 이는 유학비용과 유학 기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즉, 자녀가 국제학생으로 입학하고 부모가 동반하는 구조로 갈지, 아니면 부모 중 한 명이 컬리지에 입학하고 자녀가 무상교육을 받는 구조로 갈지를 먼저 정해야 유학의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두 방식 모두 자녀가 캐나다 공립학교 조기유학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학비 부담, 체류 자격, 비자 갱신 주기, 부모의 취업 가능 여부, 장기 체류 가능성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유학 유형을 비교해보고, 우리 가족에게 더 맞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자녀..

[가성비 가족유학] 캐나다자녀무상교육, 윈저(Windsor) – 학비, 주거비 부담 줄이고 영주권까지 고려할 수 있는 도시

안녕하세요, 캐나다 소식을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가족과 함께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것이 바로 “생활비 부담”과 “졸업 후 현지에 정착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한 명의 유학생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월세, 생활비, 자녀 교육, 그리고 배우자의 진로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는 눈여겨볼만한 유학지입니다.합리적인 주거비, 실속 있는 컬리지 프로그램, 안정적인 커뮤니티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최근 가족단위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왜 ‘윈저(Windsor)’일까요?윈저는 토론토에서 약 4시간 거리, 미국 디트로이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경 도시입니다. 도시..

[캐나다 가족유학] 알곤퀸컬리지 자녀 무상교육 가능 전공 정리|오타와 캠퍼스 중심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과, 현지 정착 정보를 전해드리는 SCU서초유학입니다. SCU서초유학은 양재역 도보 3분거리에 한국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현지 법인, 현지 정착팀과 함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수도 오타와(Ottawa)에 위치한 취업에 강한 실무 중심 교육기관, 알곤퀸 컬리지(Algonquin College)의 자녀무상교육 추천전공을 소개해 드립니다.특히, 자녀의 무상교육 혜택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졸업 후 취업(PGWP)을 목표로 하는 가족 유학생에게 최적화된 전공이 다수 개설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알곤퀸 컬리지는 캐나다 이민국에서 지정한 PGWP 신청 가능 전공이 다양하며, 그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전공들은 가족 유학생 ..

캐나다 팬쇼컬리지 $2,500 장학금 선정 축하 및 자녀 무상교육 정보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SCU서초유학입니다.  저희는 캐나다 현지 정착팀과 함께 유학부터 정착까지 직접 관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팬쇼 컬리지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총 2,500캐나다달러(한화 약 2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장학금 지급 조건 안내해당 장학금은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신청 기간: 2025년 2월 1일부터 6월 15일 사이조건: 입학신청서 제출과 함께 학비 예치금 2,300캐나다달러 납부해당 기간 내에 예치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장학금은 자동으로 취소되니 반드시 기한 내에 처리해 주세요.   ★  팬..

캐나다컬리지 생활하며, 엄마 혼자 자녀를 케어 할 수 있을까요?

캐나다에서 무상교육을 하며, 엄마 홀로 자녀 케어를 할 수 있을까요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가능하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1년 또는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다니며 자녀를 돌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준비와 적응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지역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유학을 마칠 때 값진 경험과 보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컬리지 일정과 자녀 돌봄 토론토 같은 대도시는 이민자가 많지만, 외곽 지역으로 가면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가 상대적으로 적어 현지 적응이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컬리지 일정에 따라 자녀 돌봄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개인의 환경과 준비 정도에 따라 그 어려움이 달라집니다.  주요 컬리지 ..

캐나다컬리지무상교육 후기,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한 캐나다 2년, 이제 정말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네요.  캐나다에서 보낸 시간이 길다면 길었지만, 되돌아보면 너무나 짧게 느껴지고,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빠가 기러기, 엄마와 두 아이가 함께하는 3인 가족으로, 작년 가을 캐나다에서 1~2년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다른 유학원에서 진행했는데, 상담할 때마다 말이 계속 바뀌고 신뢰가 가지 않아 두 곳을 거절하고 결국 세 번째로 정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선택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입학 허가와 비자만 신청하고 정착 서비스는 따로 진행하지 않으려 했어요.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다 보니 가족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게 결국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