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족유학 29

학군 좋은 패밀리타운 - Glen Abbey, 캐나다 옥빌의 고급 주거지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 소식을 전하는 아폴로 입니다. SCU서초유학은 양재역 3분거리에 위치합니다. 입국가족 현지지원을 위해 현지법인KIC Studies Center Inc.도 함께 운영합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온타리오의 글렌 애비 지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족 유학과 이주를 고려하는 분들이 진입하기를 원하는 도시들이 있으며, 글렌 애비는 그중 하나입니다. 먼저 옥빌을 소개하자면, 옥빌!! 가족이 살기 좋은 토론토 베드타운, 학군과 자연 모두 갖춘 고급 커뮤니티입니다. Oakville(옥빌)은 토론토 서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베드타운(Bed Town)', 즉 주거 중심 도시로, 학군, 안전, 자연환경, 교통 등 모든 면에서 가족 단위 정착지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도시입니다. 옥빌은 특히 ..

캐나다 모학컬리지 입학허가서 발급 축하합니다. 입국 전 꼭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과 교육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SCU서초유학은 캐나다 전문 유학원으로 양재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합니다.먼저 캐나다 유학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 입학허가서(LOA) 발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입학하게 될 모학컬리지(Mohawk College)와 그 위치인 해밀턴(Hamilton)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Mohawk College는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속한 인기 도시인 벌링턴(Burlington)과 가까운 해밀턴(Hamilton)에 위치해 있습니다.해밀턴은 약 70만 명이 거주하는 중형 도시로, 토론토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해밀턴은 가족 단위 유학생과 성인 유학생 모두에게 주목받는 지역으로, 비교적 저렴..

캐나다 학생비자 승인 축하드립니다, 빨라진 소요일확인 - 준비서류 확인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정보, 유학정보 전해드리는 아폴로입니다. SCU서초유학은 양재역 3분거리에 위치합니다. 캐나다 현지법인인 KIC Studies Center Inc. 함께 운영합니다. 이번 케이스는 접수에서 승인까지 총 43일 소요되었습니다. 최근 51일 소요에서 8일이나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민국이 최근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접수 하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래요. https://blog.naver.com/lsyeon240/223790326209 [캐나다컬리지] 서초유학원 찾아오시는 길캐나다컬리지 전문유학원 서초유학원 찾아오시는길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가족유학을 준비하신 다면,,...blog.naver.com ◆ 입학대행, 스터디퍼밋은 무상으로 진행합니다 (카톡문의 kev9181..

캐나다 학생비자 승인 축하드립니다, 소요일 확인 (총 5?일)

캐나다 스터디퍼밋(학생비자) 승인을 축하드립니다. ​SCU서초유학은 캐나다 전문유학원으로 양재역3분거리에 위치합니다. 5월 29일 승인 이후로 오랜만에 승인 소식 전해드리네요. ​◆ 캐나다 이민국 진행 소요일​- 이민국 접수 : 2025년 4월 24일- 바이오메트릭스 : 2025년 4월 28일- 이민국 최종 승인 : 2025년 6월 13일 ​접수에서 이민국 최종 승인까지 51일(7주) 소요되었습니다. 이민국 비자프로세싱 기간을 알려주는 사이트에서는 4주 소요로 나왔으나 3주가 더 소요 되었습니다. 지금은 5주 소요로 확인이 됩니다. ​여유있게 미리 진행하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바이오메트릭스 요건​만 14세 이상부터는 바이오메트릭스가 필수 입니다. 이번 건은 바이오메트릭스가 필수였던 케이스로 바이오..

광역토론토 GTA에서 가장 실용적인 도로, Highway 7! 마컴·리치먼드힐 정착 전에 꼭 알아야 할 이유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및 현지 생활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캐나다 광역토론토(GTA) 지역에서 정착을 고민 중이신가요?오늘은 많은 가족들이 이주를 고려할 때 간과하기 쉬운,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매우 중요한 도로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Highway 7(하이웨이 7) 입니다. 처음 캐나다에 오시는 분들은 보통 401이나 407 같은 고속도로부터 익숙해지지만, 정작 실제 정착지에서의 차량 이동, 쇼핑, 통학, 대중교통 접근성을 좌우하는 건 이 Highway 7입니다.특히 마컴(Markham), 리치먼드힐(Richmond Hill), 본(Vaughan), 브램튼(Brampton) 등 한인들이 많이 정착하는 주요 도시를 동서로 관통하기 때문에, 이 도로를 잘 이해하면 지역 선택의 기준이 훨씬..

캐나다자녀무상교육, 입학허가서 발급 축하 & 학생비자 준비서류 & 접근성 도시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SCU서초유학은 캐나다 전문 유학원입니다. 캐나다 현지 법인 KIC Studies Center Inc.도 함께 운영합니다. 스위트캐나다 아폴로먼저, 캐나다 모학컬리지 입학허가서 발급을 축하드립니다. ​◆ 해밀턴 모학컬리지의 장점 - 접근성, 교육- 해밀턴은 무상교육이 가능한 도시입니다. - 모학컬리지가 위치한 해밀턴은 토론토 공항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 미국 육로 국경이 있는 나이아가라까지 1시간이면 도달합니다. - 맥마스터대학교가 있는 교육의 도시입니다. ​ ◆ 입학허가서 발급 후 해야 할일입학허가서는 임시입학허가서로 기한내에 학비를 납부한 뒤에 이민국 제출을 위한 입학허가서가 발급이 됩니다.- 학비 납부- 스터디퍼밋 서류 준비 및 이민국..

캐나다 조기유학은 부모 동반으로 추천해요. 옥빌 교육청 입학허가서 발급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먼저 할튼공립교육청 입학허가서 발급을 축하드립니다. 옥빌, 벌링턴, 밀튼 지역을 관할하는 HCDSB, HDSB를 저희 한국 고객분들께 소개해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 지역을 설명하자면, 캐나다 동부의 부촌인 할튼 지역으로 한인 뿐아니라, 캐나다에 자리잡은 이민자들이 진입을 희망하는 최고로 선호되는 지역입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학교명과 개인정보는 모자이크 처리했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쪽 지역 학교 정보는 저, 아폴로에게 카톡 kev91812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제가 직접 방문한 오픈하우스 분위기는 아래 링크에서 살펴봐주세요. https://cafe.naver.com/bubblepalyer/63530 캐나다 옥빌 할튼공립교육청(HDSB..

트라팔가 하이스쿨 오픈하우스 – 캐나다 옥빌 조기유학, 할튼교육청 부촌 명문고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정보와 조기유학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오늘은 GTA 서부권의 명문 학군으로 잘 알려진 할튼공립교육청(Halton District School Board, HDSB)의 오픈하우스 현장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행사는 옥빌의 대표적인 명문고등학교인 트라팔가 하이스쿨(Oakville Trafalgar High School) 에서 열렸고, 저희 SCU서초유학은 HDSB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 캐나다유학문의는 카톡 kev91812로 주셔서 아폴로를 찾아주세요. 서울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SCU서초유학은 캐나다 전문유학원입니다. 이번 현장 방문이 특히 뜻깊었던 이유는, 한국의 유학원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은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을 고민 중이시라..

캐나다 조기유학 입학허가서 발급을 축하드립니다 – 옥빌 할튼교육청(HDSB)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저희 SCU서초유학 주식회사는 캐나다 가족유학 전문 유학원으로, 서울 양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캐나다 현지 법인과 정착지원팀을 직접 운영하며, 출국 전부터 부동산에이전트 집 계약, 현지 정착까지 꼼꼼하게 함께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조기유학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할튼교육청(HDSB) 입학허가서(LOA)가 발급되었고, 본격적으로 스터디퍼밋(Study Permit) 신청 단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퍼밋 신청 시 필요한 기본 서류캐나다 이민국(IRCC)에 제출해야 할 주요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유효한 여권6개월 이내 촬영한 디지털 사진입학허가서 (Letter of Acceptance)학비 납부 영수증재정 증빙..

백인 꼬마와 영어로 말싸움 중? 캐나다 가족유학, 실전 적응기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과 현지 정착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오늘은 1월에 캐나다에 도착하신 한 가족 고객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제 캐나다 생활 약 3개월 반, 아이는 현지 학교에 완전히 적응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금발의 백인 친구와 뭔가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영어로 말싸움까지 할 정도로 자신감이 많이 자란 모습이라고 하네요. 아이 자체가 원래 밝고 활발한 성격이긴 했고,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낯선 환경에서 그것을 실제로 쓰는 건 또 다른 문제잖아요. 부모님께서도 처음엔 ‘과연 현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하셨는데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