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43

토론토 1시간, 교육도시 해밀턴에서 시작하는 캐나다 유학 – 모학컬리지 LOA 발급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소식을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캐나다 전문 유학 서비스 SCU서초유학은 직접 운영하는 현지 법인 KIC Studies Center Inc. 및 정착지원팀과 함께, 캐나다 유학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믿을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서울 양재역 3분 거리 오피스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합니다. 오늘은 모학컬리지(Mohawk College) 입학허가서(LOA)를 받으신 분들께 축하 인사와 함께, 다음 단계인 학생비자 준비 절차를 안내드리려 합니다.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위해서는 다음 서류를 준비해주세요.  - 여권- 영문고등학교성적증명서- 영문고등학교졸업증명서 이제 본격적으로 Study Permit(학생비자) 신청을 위한 준비를 하실 차례입니다.비자 신청을 위해 필요한 기본서류..

여름방학 동안 영어와 수학, 과학까지 같이 배우는 캐나다 UIS 썸머캠프 (G7~G12 대상) - Academic Prep 과정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자녀가 캐나다 현지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곧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단순한 영어캠프가 아니라, 정규 교과와 연계된 실질적인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찾고 계신다면 UIS 썸머 이머전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ESL이 아닌, 영어와 수학, 과학, 사회 과목을 함께 배우는 Academic Prep 과정입니다. 대상 학년은 7학년부터 12학년이며, 커리큘럼은 7~10학년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UIS Summer Immersion Program이란?UIS 썸머 이머전 프로그램은 온타리오 주의 정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과목별 ESL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실력과 더불어 아카데믹 과목..

캐나다 비자・퍼밋 완전 정리 (2025년 기준) 스터디 퍼밋, 워크 퍼밋, PGWP, 배우자 오픈워크퍼밋, ETA까지 핵심 안내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스위트캐나다의 아폴로입니다.  스터디 퍼밋, 워크 퍼밋, PGWP, 배우자 오픈워크퍼밋, ETA까지 핵심 안내가 오늘의 포커스입니다. 물론, 캐나다 유학 또는 이주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체류 자격이며, 오늘의 포스팅으로 쉽게 이해 하시도록 정리해드립니다.특히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입국하고자 하는 분들은, 자신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의 체류 자격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1. 스터디 퍼밋 (Study Permit)스터디 퍼밋은 캐나다에서 6개월 이상 학업을 계획하는 경우 필수로 발급받아야 하는 허가입니다.컬리지나 대학교의 경우이며, DLI(지정교육기관)의 입학허가서를 가지고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학업 중 일정 조건 하에 취업도 ..

2025년 기준, 캐나다 온타리오 공립학교 학년별 나이 안내

토론토 포함, JK부터 Grade 12까지 학년별 생년 정리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우리 아이는 캐나다에서 몇 학년이 될까요?" 에 대한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공립학교는 해당 연도의 12월 31일 기준 나이를 기준으로 학년이 배정됩니다. 즉,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생일이 1월이든 12월이든 같은 학년에 배정되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2020년생 아이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만 5세가 되면, 2025년 9월 신학기에 SK (Senior Kindergarten) 학년에 입학하게 됩니다.반대로, 2021년생으로서 2025년에도 만 4세가 안 된다면, JK (Junior Kindergarten) 으로 입학하게..

캐나다 최고의 학군 지역, 옥빌(Oakville) & 벌링턴(Burlington)- AP 프로그램 제공 학교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가족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필요한 정보, 바로 “온타리오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Oakville(옥빌)과 Burlington(벌링턴)에 대해 소개드리며, 이 지역 내 AP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수 공립고등학교 정보도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 Oakville & Burlington 지역 특징 이 두 지역은 토론토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안전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 온타리오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범죄율이 낮고, 주거지·학교 주변의 치안 상태가 매우 우수합니다. 커뮤니티 감시, 경찰 순찰 시스템이 잘 작동하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

[축하] 캐나다 모학컬리지 입학허가서 발급, 가족과 함께 정착하기 좋은 도시 해밀턴 소개

안녕하세요. 양재역 3분거리에 위치한 캐나다 전문유학원 SCU서초유학입니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위치한 공립 컬리지인 Mohawk College로부터 입학허가서가 발급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급된 LOA는 EAP 과정과 PSW 과정(간병사)이 연결된 조건부 입학허가서로, 가족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매우 적합한 과정입니다. 영주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최근 많은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전공입니다.   먼저 General Arts and Science –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EAP, 프로그램 코드 478) 과정을 수강하고,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는 본과 전공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 https://sweetcanada.tistory.com/9 캐나다 초등유학, 자녀무..

회사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 'in the loop', 예문으로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아폴로입니다. 하루 영어한마디 입니다! ★ in the loop의 뜻?  어떤 중요한 정보나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상태, 혹은 논의나 결정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이 표현은 회사나 팀 프로젝트, 단체 활동 등에서 자주 사용되며,정보 공유의 흐름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 반대 표현: out of the loop – 정보를 못 듣고 있는 상태, 소외된 상태 https://cafe.naver.com/bubblepalyer ♥스위트캐나다♥토론토가족유학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캐나다 조기유학 현지정착 가족유학 정보, 현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cafe.naver.com  ★  문장예시 1. 그 프로젝트에 대해 계속 소식 좀 알려줘..

[하루영어한마디] “grain of salt”은 왜 소금일까? 믿지 말라는 뜻이라고?!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소식을 전하는 스위트캐나다의 아폴로 입니다.  하루영어한마디, 오늘의 포스팅 올려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grain of salt입니다. ​◆ grain of salt 의 의미​Take something with a grain of salt. 는그 말을 100% 믿지 마세요 / 적당히 걸러서 들으세요 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말이 조금 과장되어 있거나 믿기 어려울 때 이 표현을 씁니다.​'소금 한 알 정도만 넣어서 들으라'는 이미지에서 온 표현으로,모든 말을 다 믿기보단, 조금은 의심을 갖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예요.​ ◆ 예문으로 익혀보기​그가 말하는 건 항상 조금은 걸러서 들어야 해.You should take what he says with a grain of ..

자녀 무상교육이 가능한 캐나다 컬리지 & 도시 TOP5 (2025년 기준)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스위트캐나다의 아폴로 입니다.  가족 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학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정착 환경' 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는 교육과 생활의 균형을 모두 고려할 수 있는 공립 컬리지들이 다수 위치해 있으며, 이들 도시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유학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정착지로 꼽힙니다.   해밀턴의 모학컬리지는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에 강하고, 키치너의 코네스토가컬리지는 IT·기술 산업과 연결된 커리어 기회가 뛰어납니다. 런던의 팬쇼컬리지는 안정적인 지역 분위기와 다양한 실무 전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도 오타와의 알곤퀸컬리지는 정부기관과 협업 가능한 입지로 실용성이 높습니다. 옥빌·벌링턴의 쉐리단컬리지는 부모의 본과 유학과 자녀 무상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가장 전..

캐나다 유학 지역 비교|동부 토론토 vs 서부 밴쿠버, 우리 가족은 어디가 맞을까?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 소식과 유학 및 이주 정보를 전하는 스위트캐나다의 아폴로입니다. 최근 캐나다로 가족 유학 또는 이주를 준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우리는 동부로 가야 할까, 서부로 가야 할까?” 입니다. 특히 동부(토론토, 오타와 등)와 서부(밴쿠버 중심)는 기후, 교육 환경, 생활 여건, 학업 기회 등에서 상당히 뚜렷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단순히 날씨나 이미지보다는 자녀의 학업 방향과 가족의 장기 계획에 맞춰 지역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과 명문대가 강한 동부(토론토대, 맥길대, 워터루대), 자연과 다문화가 매력인 서부(UBC) — 가족 유학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동부 지역의 특징: 교육과 기회의 중심지캐나다 동부, 특히 토론..

캐나다 소식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