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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옥빌 정착 가이드 – Oak Park, Uptown Core, North Oakville 커뮤니티 & 학군 총정리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과 현지정보를 전하는 아폴로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온타리오주 옥빌(Oakville)을 중심으로, 가족 유학과 이민 정착지로 추천할 만한 주요 지역과 학군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옥빌은 학군,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까지 고르게 갖춘 도시로, 초기 정착지로 각광받는 Oak Park, Uptown Core, Glenorchy 지역에서는 신축 또는 준신축 타운하우스와 콘도 렌트도 실질적으로 가능합니다. 특히 옥빌 내에서 어느 지역이 살기 좋은지, 그리고 그 지역 안에 위치한 공립학교(HDSB), 카톨릭학교(HCDSB)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커뮤니티별 주택 유형과 학교 배정 현황까지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옥빌은 어떤 도시인가요?Oakville(옥빌)은 토론토에서 차량..

상황별 영어표현 - 망했어, (실수/실패)로 내가 망친경우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패하거나, 상황이 꼬였을 따 자주 쓰는 표현들, "망했어" / "엉망이었어"를 상황별로 쉽게 배워볼게요. (실수/실패로) 내가 뭔가를 망쳤을 때 1. I screwed up. 내가 완전 망쳤어.예문:연설 망쳤어. 무슨 말할지 까먹었어.I screwed up my speech. I forgot what to say. 실제 대화 표현:회의 어땠어?묻지 마. 완전 망했어.A: How was the meeting? B: Don’t ask. I totally screwed up. 현지 정보가 가득한! 캐나다 커뮤니티카페 스위트캐나다 꼭 들러주세요. https://cafe.naver.com/bubblepalyer ♥스위트캐나다♥토론토가족유학커..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 앤캐스터·웨스트마운틴 중심 학군과 주거환경 정리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론토 근교 가족거주지로 잘 알려진 해밀턴의 앤캐스터, 웨스트마운틴의 학군, 치안, 환경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 해밀턴은 어떤 도시인가요?해밀턴(Hamilton)은 온타리오주 남서부에 위치한 중형 도시로, 토론토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입니다.대형 병원, 공공 인프라, 교육청, 맥마스터대학교, 공립 컬리지(모학컬리지), 고속도로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어 최근 가족 유학생과 이민자들에게 주목받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해밀턴 서부 지역인 앤캐스터(Ancaster), 웨스트마운틴(West Mountain), 메도우랜즈/비숍타노스(Bishop Tonnos 학군) 일대는 교육 수준, 치안, 커뮤니티 안정성 모두 뛰어나..

캐나다 벌링턴, 가족 정착을 위한 지역별 주거환경과 학군 안내- 알튼빌리지, 오챠드, 밀크로프트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과 현지정보를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족 유학과 이민 정착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온타리오 남부의 부촌인 벌링턴(Burlington)을 소개합니다.벌링턴 지역별 공립(HDSB), 카톨릭(HCDSB) 학교 리스트 정리 특히 벌링턴 내에서 어떤 지역이 가족이 살기에 좋은지, 그리고 각 지역에 어떤 공립·가톨릭 학교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주요 거주지역의 주택 유형과 함께 관련 학교 정보까지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벌링턴은 어떤 도시인가요?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벌링턴은 토론토와 해밀턴 사이에 자리한 중형 도시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안정적인 치안, 우수한 학군, 그리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GO Transit, QEW, 403, 407)를 모두 갖춘 지역입..

캐나다 런던 템즈벨리공립교육청(TVDSB) 자녀 무상등록 방법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 정착, 현지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London) 지역에서 자녀 무상교육을 위해 필요한 공립학교 등록 절차를 소개해드릴게요. 온가족이 함께 캐나다에 정착하거나 유학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자녀의 학교 입학 등록입니다. 특히 템즈밸리교육청(Thames Valley District School Board, TVDSB) 에 소속된 공립학교에 입학하려면 지정된 센터에서 등록 절차를 꼭 밟아야 합니다. 교육청에 미리 예약을 할 필요가 없어요. 원본 서류만 잘 준비해서 가주세요. 부모는 꼭 가야하지만, 자녀는 꼭 안가도 됩니다. ※ 팬쇼컬리지 입학대행/비자 모두 무료로 진행합니다. 문의는 카톡 kev9181..

카테고리 없음 2025.04.19

캐나다 동부의 부촌 옥빌/벌링턴 공립학교 마감안내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정보, 현지 정보를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 캐나다 동부 토론토 출퇴근 타운으로 잘 알려진 부촌인 옥빌, 벌링턴의 공립학교들이 9월 입학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옥빌(Oakville) & 벌링턴(Burlington) 소개​캐나다에서 자녀의 교육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동시에 고민하는 유학생 가족들에게, 옥빌과 벌링턴은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토론토 인근에 위치하면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생활의 질이 높은 이 두 도시는 조용하고 안전한 가족 중심 커뮤니티로 유명합니다.​1. 옥빌 (Oakville) –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 위치: 토론토에서 약 40분 거리 (GO Train, 차량 이용 가능)- 교육청: HDSB (Hal..

알곤퀸컬리지 간호학과 유학생 인터뷰|수업, 오타와 생활, 졸업 후 영주권 계획까지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 정보를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 SCU서초유학은 캐나다 법인을 운영하며, 한국 본사는 양재역에 위치합니다오늘은 캐나다에서 간호학 과정(Practical Nursing)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유학생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알곤퀸컬리지, Algonquin College의 Practical Nursing 프로그램을 통해 RPN(Registered Practical Nurse) 자격 취득을 준비 중인 학생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ICHS 예비과정부터 병원 실습, 캠퍼스 생활, 졸업 후 이민 계획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간호 전공으로 캐나다 유학을 고민 중이시거나, ICHS 과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오타와 지역에서의 유학생활이 궁..

캐나다 소식 2025.04.16

캐나다 조경학과 졸업 후 캐나다 취업 성공! 알곤퀸 컬리지 유학생 두 번째 인터뷰 영상 공개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 소식을 전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캐나다 유학 후, 바로 취업할 수 있을까?SCU서초유학에서는 실제 졸업생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유학 후 취업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알곤퀸 컬리지 조경학과(Horticultural Industries)를 전공하고, 졸업 후 캐나다 현지에서 취업에 성공한 엄마 유학생의 인터뷰입니다.실제 유학생 엄마가 직접 전하는 리얼 후기,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캐나다 컬리지 유학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카톡 kev91812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첫 번째 인터뷰 영상 확인 캐나다 알곤퀸컬리지 조경학과 ■ Horticultural Industries (조경학과) Ontario College Diploma | Campus: O..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앤캐스터(Ancaster) – 전통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정착지, 학군정보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캐나다 전통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정착지인 온타리오주의 해밀턴 앤캐스터(Ancaster) 지역을 소개합니다. 캐나다 해밀턴 Ancaster 지역으로 가족 유학을 고려 중이신가요?SCU서초유학에서는 공립학교부터 카톨릭학교까지 자녀의 교육 방향에 맞는 맞춤 상담을 도와드립니다.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채널을 통해 편하게 연락 주세요.가족 모두에게 가장 알맞은 정착지와 교육환경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앤캐스터는 어떤 지역인가요?해밀턴은 토론토에서 1시간 차로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앤캐스터(Ancaster)는 해밀턴 서쪽에 위치한 전통적인 주거지로, Niagara Escarpment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79..

바쁠때 쓰는 표현, 'I'm busy'보다 더 자연스러운 원어민 표현 – I'm swamped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어민들이 정말 자주 쓰는 표현, I'm swamped 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바쁜 수준을 넘어, 정신없이 바쁘고 일이 몰려 잇는 상황을 자연스릅게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메일, 회의, 일상 대화에서 I'm busy 대신 거의 습관처럼 쓰일 정도로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이라고 해요. ◆ I'm swamped 뜻?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직역하면 '진흙에 빠졌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할 일이 너무 많아 허덕인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 문장 예시오늘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I’m swamped with work today. 미안, 너무 바빠서 답장이 늦었어.Sorry I didn’t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