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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입학허가서 발급을 축하드립니다 – 옥빌 할튼교육청(HDSB)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저희 SCU서초유학 주식회사는 캐나다 가족유학 전문 유학원으로, 서울 양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캐나다 현지 법인과 정착지원팀을 직접 운영하며, 출국 전부터 부동산에이전트 집 계약, 현지 정착까지 꼼꼼하게 함께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조기유학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할튼교육청(HDSB) 입학허가서(LOA)가 발급되었고, 본격적으로 스터디퍼밋(Study Permit) 신청 단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퍼밋 신청 시 필요한 기본 서류캐나다 이민국(IRCC)에 제출해야 할 주요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유효한 여권6개월 이내 촬영한 디지털 사진입학허가서 (Letter of Acceptance)학비 납부 영수증재정 증빙..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캐나다 가족 유학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바로 “누가 유학의 주체가 될 것인가?” 입니다. 이는 유학비용과 유학 기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즉, 자녀가 국제학생으로 입학하고 부모가 동반하는 구조로 갈지, 아니면 부모 중 한 명이 컬리지에 입학하고 자녀가 무상교육을 받는 구조로 갈지를 먼저 정해야 유학의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두 방식 모두 자녀가 캐나다 공립학교 조기유학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학비 부담, 체류 자격, 비자 갱신 주기, 부모의 취업 가능 여부, 장기 체류 가능성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유학 유형을 비교해보고, 우리 가족에게 더 맞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자녀..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 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녀가 캐나다의 공립 혹은 사립학교로 입학 시 입국 준비 서류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입국 시 비자 받는 과정공립 혹은 사립 국제학생인 자녀 스터디퍼밋 승인 이후, 엄마(혹은 아빠)와 함께 입국 시에 페이퍼 비자를 받게 됩니다. 엄마/아빠는 미리 전자여행허가 승인 받으세요. ※ 입국 시 부모 중의 1명에게만 비지터비자를 주기 때문에, 양부모 모두 입국 시 한명은 왕복항공권으로 입국 후 현지에서 비지터비자를 (온라인) 신청 하게 됩니다. 물론 심사관에는 6개월 무비자 기간 내에 귀국할 계획이라는 귀국 항공권을 보여줍니다. 인천 공항에서 탑승권 받을 때, ETA 승인 넘버(승인 이메일)를 제시해야 합니다. 캐나다 ..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가족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필요한 정보, 바로 “온타리오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Oakville(옥빌)과 Burlington(벌링턴)에 대해 소개드리며, 이 지역 내 AP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수 공립고등학교 정보도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 Oakville & Burlington 지역 특징 이 두 지역은 토론토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안전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 온타리오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범죄율이 낮고, 주거지·학교 주변의 치안 상태가 매우 우수합니다. 커뮤니티 감시, 경찰 순찰 시스템이 잘 작동하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 법인 KIC 유학과 함께 하는 SCU서초유학입니다.  저희는 온타리오주 사립 보딩스쿨인 London International Academy(LIA) 와 공식 에이전트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축하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London International Academy(LIA) 소개LIA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London)에 위치한 기숙형 사립 고등학교(보딩스쿨) 로,국제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생활 지원 시스템을 갖춘 학교입니다.캐나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LIA 주요 특징University of Toronto, UBC, Waterloo 등 주요 명문대 진학 실적수학, 과학, 비즈니스 과목에 특화된 집중 교육기숙..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로컬학생 65%의 북미 보딩스쿨을 소개합니다. 학교를 소개하기전에 먼저 설명드릴 부분이 있어요. 이 학교는 북미, 캐나다의 탑 보딩스쿨은 아닙니다. 그래도 적응면에서 자녀혼자 공립학교에 보내는 것이 걱정되시거나, 동반유학으로 집도 렌트하고 자녀, 엄마 함께 오시는 비용을 생각하면, 선택할만한 괜찮은 옵션이라는 의견을 먼저 드립니다.  북미 보딩스쿨 중 영어환경이 65%의 캐나다 로컬학생들로 자연스레 조성이 됩니다. FEIA 국제학교는 로컬 학생은 일반적으로 없어요. 그런데, Fort Erie International Academy(이하 FEIA)는 로컬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드문 보딩스쿨입니다. 전체 재학생 중 약 65%가 캐네디언이기 때문에 자연스러..

두 아이와 함께 한 캐나다 2년, 이제 정말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네요.  캐나다에서 보낸 시간이 길다면 길었지만, 되돌아보면 너무나 짧게 느껴지고,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빠가 기러기, 엄마와 두 아이가 함께하는 3인 가족으로, 작년 가을 캐나다에서 1~2년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다른 유학원에서 진행했는데, 상담할 때마다 말이 계속 바뀌고 신뢰가 가지 않아 두 곳을 거절하고 결국 세 번째로 정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선택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입학 허가와 비자만 신청하고 정착 서비스는 따로 진행하지 않으려 했어요.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다 보니 가족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게 결국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