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canada 님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법인, 현지 정착팀을 운영하고 있는 SCU서초유학입니다.  방문약속이 필요하시면 카카오톡 kev91812로 연락주세요. 저희 SCU서초유학이 지원하는 캐나다 유학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 공립컬리지캐나다 자녀무상교육캐나다 조기유학캐나다 공립학교캐나다 사립학교캐나다 보딩스쿨미국 보딩스쿨캐나다 현지팀 현지정착서비스 절대로 유학원에 비용 들여서 입학대행, 비자 스터디퍼밋 대행 하지 마세요. 저희가 무상으로 대행해드리겠습니다.SCU서초유학 ​​◆ 캐나다 공립컬리지​세네카컬리지 - Seneca College센테니얼컬리지 - Centennial College조지안컬리지 - Georgian College알공퀸컬리지 - Algonquin College모학컬리지 - Mohawk Colleg..

안녕하세요. 캐나다 전문유학원 SCU서초유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학생 엄마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끝까지 영상 확인해주세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알곤퀸 컬리지(Algonquin College)는 실무 중심 교육에 강점을 둔 공립 커뮤니티 컬리지로, 행정 도시라는 오타와의 특성과 맞물려 한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선택지입니다. #입학대행무료 #카톡문의kev91812 오타와와 알곤퀸 컬리지 소개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자, 행정과 교육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조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있어, 한국의 세종시를 떠올리게 하는 면도 있습니다. 유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이주를 고려하는 분들에게도 매우 적합한 도시입니다. 졸업생 인터뷰 보기 마지막으..

안녕하세요. SCU 서초유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모의 학업과 함께 자녀가 공립학교에서 캐나다 초등유학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타리오 주 해밀턴(Hamilton)과 모학컬리지(Mohawk College) 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해요! SCU 서초유학은 출국이 끝이 아니고, 출국하는 시점 이후로도 계속 지원드립니다. 만족스런 가족유학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해밀턴과 모학컬리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SCU 서초유학 카카오톡(kev91812)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  ◆ 해밀턴은 어떤 도시인가요? 해밀턴은 토론토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중소도시로, 도시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 안전한 분위기 덕분에 가족 단위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입니..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캐나다 자녀 무상교육 제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포스팅 제목에는 '유학맘도 할 수 있어요! 공부와 육아, 함께 가는길' 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문장을 함께 넣어보았어요. 서브타이틀 : 유학맘도 할 수 있어요! 공부와 육아, 함께 가는길 ‘내가 영어도 부족한데, 낯선 나라에서 공부도 하고 아이들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캐나다 가족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엄마들이 처음에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미 많은 한국인 엄마들이 실제로 그 길을 선택해 나아가고 있고, 어떤 분은 영어 실력 없이 세 자녀를 데리고 캐나다에 입국해 결국 학업을 마치고 영주권 승인 단계에 이르기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 상담 문의 (주말..

캐나다에서 무상교육을 하며, 엄마 홀로 자녀 케어를 할 수 있을까요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가능하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1년 또는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다니며 자녀를 돌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준비와 적응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지역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유학을 마칠 때 값진 경험과 보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컬리지 일정과 자녀 돌봄 토론토 같은 대도시는 이민자가 많지만, 외곽 지역으로 가면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가 상대적으로 적어 현지 적응이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컬리지 일정에 따라 자녀 돌봄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개인의 환경과 준비 정도에 따라 그 어려움이 달라집니다.  주요 컬리지 ..

두 아이와 함께 한 캐나다 2년, 이제 정말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네요.  캐나다에서 보낸 시간이 길다면 길었지만, 되돌아보면 너무나 짧게 느껴지고,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빠가 기러기, 엄마와 두 아이가 함께하는 3인 가족으로, 작년 가을 캐나다에서 1~2년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다른 유학원에서 진행했는데, 상담할 때마다 말이 계속 바뀌고 신뢰가 가지 않아 두 곳을 거절하고 결국 세 번째로 정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선택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입학 허가와 비자만 신청하고 정착 서비스는 따로 진행하지 않으려 했어요.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다 보니 가족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게 결국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