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유학 프로세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요~^^ 간단하게 만든 포스팅이니, 쉽게 따라오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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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역설정, 학교설정, 유학의 주체가 결정이 되었다면??
◆ 캐나다 유학 프로세스 쉽게 알아봐요.
Step 1. 지역 및 학교 결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어디로 갈지,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 그리고 누가 유학을 가는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 중 한 명이 학생비자를 받고, 아이들은 공립학교를 다니는 가족 유학의 경우, 대상자의 나이와 목표에 따라 지역과 학교가 달라질 수 있어요.
Step 2. 입학허가서(LOA) 신청 및 수령
희망하는 학교에 지원한 후, 조건이 충족되면 입학허가서(LOA, Letter of Acceptance)가 발급됩니다.
이 문서는 이후 모든 비자 절차의 핵심이 되는 서류입니다.
Step 3. 학비 납부
입학허가서가 발급된 후에는 안내된 등록금(보통 1학기 또는 1년치)을 납부하게 됩니다.
※ 많은 경우, 학비 납부 후에 이민국 제출용 공식 LOA가 새롭게 발급됩니다.
즉, 입학은 되었지만, 스터디퍼밋 신청을 위해선 학비 납부가 필수인 셈이죠.

Step 4. 스터디퍼밋(학생비자) 서류 준비
이제 비자 신청을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필요한 서류는 개인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LOA, 학비 납부 영수증, 재정서류, 여권, 가족관계 증명서, 비자신체검사, 사진 등이 포함됩니다.
※ 자세한 서류 목록은 [여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Step 5. 이민국에 스터디퍼밋 접수
서류가 모두 준비되면, IRCC(캐나다 이민부) 웹사이트를 통해 스터디퍼밋을 신청하게 됩니다.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청 이후 바이오메트릭스(지문+사진) 제출을 요구받게 됩니다.
Step 6. 스터디퍼밋 승인 후 항공권 예약
이민국으로부터 최종 승인(approval letter)을 받으면, 그제서야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간혹 승인이 나기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예상보다 비자 심사가 지연되면 일정이 꼬일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꼭 미리 예약해야 할 경우에는 환불 조건이나 변경 수수료를 꼼꼼히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무상교육 vs 자녀국제학생 -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 부모 유학 vs 자녀 유학 완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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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교육, 현지정보를 전하는 아폴로입니다 :) 캐나다 가족 유학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바로 “누가 유학의 주체가 될 것인가?” 입니다. 이는 유학비용과 유학 기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즉, 자녀가 국제학생으로 입학하고 부모가 동반하는 구조로 갈지, 아니면 부모 중 한 명이 컬리지에 입학하고 자녀가 무상교육을 받는 구조로 갈지를 먼저 정해야 유학의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두 방식 모두 자녀가 캐나다 공립학교 조기유학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학비 부담, 체류 자격, 비자 갱신 주기,...
◆ 이민국 Fee는?
스터디퍼밋 fee는 150CAD 입니다. 바이오메트릭스(지문+사진)는 85CAD 입니다.
※ 14세 이상이라면, 바이오메트릭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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