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캐나다 자녀 무상교육 제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포스팅 제목에는 '유학맘도 할 수 있어요! 공부와 육아, 함께 가는길' 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문장을 함께 넣어보았어요. 서브타이틀 : 유학맘도 할 수 있어요! 공부와 육아, 함께 가는길 ‘내가 영어도 부족한데, 낯선 나라에서 공부도 하고 아이들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캐나다 가족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엄마들이 처음에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미 많은 한국인 엄마들이 실제로 그 길을 선택해 나아가고 있고, 어떤 분은 영어 실력 없이 세 자녀를 데리고 캐나다에 입국해 결국 학업을 마치고 영주권 승인 단계에 이르기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 상담 문의 (주말..